할 수 있는 일을 때를 놓치지 말고 하라
트레이딩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은 다양한데, 그 중 딱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손실이다. 손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트레이더는 없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관리하느냐는 '프로'와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대부분'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리고 이를 모르는 트레이더는 없다. 결국 아는 것을 '지키는 것'이 관건이다. 트레이딩은 아는 것을 지키기만 해도 어려움이 덜하다. 스스로 세운 원칙과 이에 따른 계획만 어김없이 지켰어도 지금 보다는 계좌가 나을 것이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주가에 넋이 나가 스트레스를 받다가 정작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을 놓치는 잘못. 스트레스는 더 커지고, 그 결과 또 다른 결정이 손실로 이어지는 악순환. 퇴출의 정석이다. "성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
주식/단상
2018. 8. 24. 08:4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TAG
- 1mm
- 2008 금융위기
- 2nd 상승
- 3파
- Bear
- Bull
- Em
- Fragile
- fulfillment
- George Soros
- know yourself
- money is secondary
- noise
- poverty's effect
- recession
- simple
- Trend
- Tunnel Vision
- tunneling
- Wyckoff
- 가입비
- 가치투자
- 강달러
- 거래량
- 계획
- 곰
- 공포
- 과잉매매
- 관세
- 군중심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